산,들,바다에서..
하늘.구름.나무..
옹기**
2019. 4. 15. 15:29
너무나도 친숙한 단어들.
자연에 녹아든 그 빛에 익숙함.
해미 읍성 그곳에서 올려다 본 눈부심..
201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