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여울
양귀비
옹기**
2019. 6. 9. 20:03
살짝 다녀 가는 봄이 아쉬운걸까..
봄을 길게 잡아두고 싶어서일까..
초여름인 지금까지 늦도록
미모는 여전하다.
'화무십일홍'이라 하였던가..
오래도록 보면 참 좋으련만..
인천 드림파크.
201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