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랑
호야
옹기**
2019. 6. 30. 00:16
바쁘다는건 핑게이고
게을러진건 확실하며,
이젠 관심이 식었나 봅니다.
무심히 지내던 어느날
베란다를 살펴보다
눈길을 멈추게 하는것이 있었으니..
10여년만에
두번째 꽃을 보여 주려는지
호야가 몽글몽글여~
얼른 들이대 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