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꽃테마파크
시흥연꽃테마파크
옹기**
2019. 7. 3. 21:31
오랫만에 발걸음 해본다.
곁에 두고도 자주 가보지 못했으니..
그곳은 이미 여름 시작이고,
성질 급한 꽃 봉우리는
하나,둘 꽃잎을 열기 시작한다.
언제든지 나가면 눈이 시린곳 이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