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2019 가을 #3
옹기**
2019. 10. 27. 22:01
최근 2년은 신입,신상을 들이지 않아
늘 같은 아이들이라 관심이 시들하다.
게다가 여름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니
그 숫자는 마이너스다.
그나마 5년~10년 이상,
오랜 세월 나에게 길들여진 아이들이라
그 생명력이 강하다.
201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