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일상들~~
겨울 그곳 옆 이곳..
옹기**
2019. 12. 31. 19:01
색을 입은 안보이던 벽 들이 눈에 들어온다.
밀물과 썰물의 드나듬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이곳은
이만하면 충분히 바닷가 팬션스럽다.
201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