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물왕저수지
옹기**
2020. 2. 26. 15:11
코로나19로 집콕하자니 답답하고..
그렇다고 나다니긴
더더욱 그렇고..
하늘이 맑다는 핑게로
집근처 한바퀴 산책해 봅니다.
뜨믄뜨믄 한낮을 즐기는 조사님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물왕저수지(흥부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