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눈에..손쉽게 잡히는대로..

옹기** 2020. 4. 9. 21:25

 

 

 

 

 

 

 

 

 

코로나19로 전세계가 공포에 휩쌓여

2020년 봄은 어떻게 왔다가 언제 가는지조차

감 잡기가 어렵다.

외출조차 조심스러운 이 봄에

반려 식물들은 나름

그들만의 축제를 펼치고 있다.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