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공작선인장
옹기**
2020. 6. 8. 07:44
6월 첫날 그 속살을 살짝 내보이며 순차적으로 꽃을 피운다.
첫 꽃이 지면
이어서 두번째 꽃을 피우고,릴레이 바톤터치를 하듯이
세번째 꽃도 보여준다.
오늘 아침엔 세째와 네째가
함께 그 화려함을 보여준다.
공작선인장은
워낙 개화시간이 길지않은터라
릴레이 하듯 피곤 했었는데
세째와 네째가 꽃불을 밝히니
베란다가 훤~하다.
오후가 되자 공작 3호가 고개를 떨구기 시작이다.
화려함 뒤에오는 처절함이다가 옴 이다.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