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청성미인 & 양진
옹기**
2020. 11. 22. 18:45
존재감없이 있는걸 합식 후
올여름 걸이대 한켠에 내놨더니
통통한 잎에 발그레한 점도 찍는다.
역시 다육이는 노숙이 정답 인가보다.
크기는 젓가락을 꼽아뒀으니 비교~
지난해,2019년 3월 이었던가..
기억으론 천리포수목원표 양진인데
얼굴 하나로 데려온것이 출산중이다.
202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