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멘도사 &오렌지먼로..

옹기** 2020. 11. 22. 19:00

 

 

 

 

 

 

멘도사.
롱분에 수형이 늘어져 예쁜데
똥손이 지나다니면서 후두둑~TT

몸값 거하고 한참 유행일때
호박즙 한박스하고 바꿔먹은 아이.
멀고먼 부산에서 상경했던
추억속의 아이다.
그래도 용케 아직 살아있다.ㅋ

마지막 니는..
이름 까무따~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