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서..
국립 4.19 민주묘지(April 19th National Cemetery , 國立四一九民主墓地)
옹기**
2021. 5. 16. 13:26
국립4·19민주묘지의 설립은 1961년 2월 당시 국무회의에서 공원묘지 설립이 결의와 함께 추진되었고,
이듬해인 1962년 기공식을 가졌다.
1963년 국립4·19묘지라는 명칭으로 준공식과 기념탑 제막식을 가졌다.
1993년부터 국립4·19민주묘지에 대한 성역화 사업이 시작되었고,
2006년 현재의 명칭인 국립4·19민주묘지로 변경되었다.
총면적은 9만 6,837㎡이며, 이 중 성역공간은 2만 9,405㎡으로 이곳에 묘역과 유영봉안소, 기념관이 들어서 있다.
국립4·19민주묘지의 안장능력은 547기이며, 2012년 현재 안장기수는 315기이다.
1묘역과 2묘역에는 4·19혁명 당시 사망자 및 부상자 277명이 안치되어 있고,
3묘역에는 4·19혁명 유공건국포장 수상자 38명이 안치되어 있다.
4묘역은 예비묘역으로 남겨져 있다.
국립4·19민주묘지에는 전시공간인 4·19혁명기념관이 있다.
4·19혁명기념관 1층에는 4·19혁명의 배경과 내용이 영상매체를 통해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4·19혁명에 대한 정보검색 유물전시코너 등이 있으며, 기념관 3층에는 전망대가 있다.
이밖에도 4월학생혁명기념탑, 수호예찬의 비, 수호자상, 군상부조, 정의의 불꽃과 같은 기념 조형물이 들어서 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 180길 17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