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용기포여객 터미날(백령도)
옹기**
2021. 10. 19. 14:46
백령도로 입도할땐 살펴보지 못했던 '용기포여객터미날'을 여행 마치고 떠나는 날,
승선시간 까지는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
여객터미날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바로앞에 '백령 흰나래길'이라고해서 탐방로 안내판이 있었는데 그곳을보니 백령도는 도보 코스로도 유명한것 같았구요..
밖을 살펴보니
'포토존'이라는곳도 있더라구요.
백령도 상징인 심청이와 점박이물범의 조형물들..
점박이물범은 2014년 아시안게임때 캐릭터가 아니었나?
'니가왜 거기서 나와~~'
인천 아시안게임과 옹진군 관련된 일이니 일단 연결 지어보고..
검색을 해보니 '용기포항여객터미날'은
'신터미날'인것 같았습니다.
신터미날이라 그런지 내부도 깨끗하고 매점도,화장실도 깔끔했다.
매점에서는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백령도에 관한 기념품은 상징적인 제품이 보이지않아 아쉬웠습니다.
승선 시간이되어 13:30분 코리아 킹호를 타고 비몽사몽으로 인천항으로 컴백..
하루는 흐리고,하루는 빗방울 살짝..
돌아오는 날은 다행히 하늘이 쾌청이다.
근래들어 본 적 이 없는 파란 하늘이다.
하지만 인천에 가까울수록 흐림,비..
*대청도,백령도 여객선 여행객에게 꿀팁을 드리자면 멀미가 걱정되시면 코리아킹호 보다는 하모니플라워호를 타고 가세요.
500톤급과 2000톤급의 차이?
묵직하고 조용하게 항해를 하니 멀미 걱정은 조금 덜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