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여울
뻐꾹채
옹기**
2022. 5. 2. 11:20
산과 들 건조한 곳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식물이다.
전체에 흰 솜털이 있고 꽃은 5월경부터 피며 줄기 달린다.
예전에는 연한 줄기 껍질을 벗겨 먹기도 했다.
20220501.
이천 황학산 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