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에서..
구로 올레길 "더불어 숲길"의 낙필,낙화들
옹기**
2022. 7. 1. 20:30
낙필 & 낙화들~
딱히 인두로 지져서 쓴 글은 아니더라도
분위기 만큼은 그에 가깝고,
글의 내용 또한 음미해 볼 만 하다.
후텁지근한 장맛비에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