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살림 살이

안양 "빵굽는 산마을 베이커리 카페"

옹기** 2022. 7. 3. 22:57




































"빵굽는 산마을 베이커리 카페"

안양 비산동 군부대 입구.
안양종합 운동장에서 비산동
군부대쪽으로 조금 오르다보면
예전엔 "산마을" 이라는 대중음식점이 있었다.

약 12.000평쯤 이라니 그 규모도 만만치 않다.
주차장을 비롯해 일반음식점 1동과 건강찜질방 1동.
애견 카페도 1동이 보이는듯~
그리고 베이커리 카페로 쓰는 건물이 2동이 있다.
예전엔 퓨전한정식집 이기도,
일반 대중 음식점이었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리모델링을 해서 베이커리 카페로 변신한 곳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일단 층고가 높아 쾌적해 보이고,
천장 대들보를 곳곳에 아름드리 통나무 기둥이 든든하게 받혀주니 멋스럽다.

일반적으로 1인 1음료가 기본인 베이커리 카페들 이지만
빵순이들은 기본외에 베이커리 쇼케이스를 기웃대며
한,두빵 챙기기 마련인데..(점심 배부르게 먹고 들른 우리도 예외는 아님~-.-;;)

카페 외부는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며져 있으나
베이커리 카페로 업종을 바꾸고 채 1년이 않되어서일까?
여름나기를 안해봐서일까?
냉방시설이 미비해
좀 덥다는 느낌이다.

약 30여평의 빵공장에서 경력 30여년차 메인 베이커 주방장과
휘하 6명의 베이커들이 한팀을 이루어 직접 빵을 만든다고 한다.
대부분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생지를 가져다가 굽는다는데 이곳은 직접 반죽해 굽는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주말엔 서너번 굽굽 한다나요..

그중에 선택한 빵 두가지는 완전 실패?ㅎㅎ
아마 우리가 배가 불렀나봐요~^^

주말이라그런지 손님들은 끊이지않고,
삼삼오오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이었습니다.
우리의 수다삼매경도 제법 오래도록 이어졌고..

장맛비 소강상태로 폭염주의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 여름건강 잘 챙기세요~^^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