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산 갈대습지공원에서 가을색에 취하다.. 시화호는 공사 당시 환경파괴 논란이 거셌던 곳. 억지로 가둬져 썩어가던 시화호는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렸다. 그러나 1994년 완공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 시화호에는 아름다운 습지와 갈대밭이 생겼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만든 103만 7,500㎡의 인공습지공원은 주민들의 산책로이자 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