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2주 전에 헉헉이들과 두바퀴를 걸었었는데 ..
어제 헉헉이들 걸음마 펑크로 걷기를 걸렀기에
오늘은 가까이에 있는
물왕호 水邊을 지인들과 함께 걸으며 땜빵해 봅니다.
2주 전 과는 다르게 꽁꽁 얼어있던 저수지 물이 녹아 내리는걸 보면 봄은 벌써 우리곁에 와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날씨는 흐릿해 하늘이 맑지는 않았으나 볼을 스치는 연한 바람이 차갑지 않을걸보니 봄이 부지런히 오고있나 봅니다..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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