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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이들의 과천 매봉 오르기 한일전 축구도 이겼겠다..그럭저력 감사한 시월 첫 주말이 깊어간다..내가 '산' 이라는곳에 다시 올라가도 될까?글쎄..여름 더위가 지나고 최근 야트막한 주변의 산들을 조심스럽게 올라가 보다가..급기야 이번 주말 산둥이들의 일정은 과천 '매봉' 찍고 청계사 방향으로 하산을 하기로 한단다.예전..십 수년전에는 주변 산들을 주말이면 탐하곤 했었는데 어느날부터 내겐 아련한 추억들을 묻어둔 그리움의 산들이 되었던터라..산둥이들은 내 무릎 사정을 알면서도 간다고하니(아마도 훈련차원 일지도..ㅎ) 따라나서 본다.물론 코스는 수시로 바뀐다는 전제하에 말이다.천천히 걸으며 적당한곳에서는 쉼 도 해 가면서 가져온 간식으로 에너지 보충도 해가면서..다들 잘 아시겠지만 산행중 주저앉고,배가 부르면 걷는게 더 힘이 든다는것을...
얼마전 새로 개통된 신도평화대교를 건너 모도 배미꾸미 해안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해주는 신도평화대교가 2026년 7월 14일 개통이 되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직접 가보진 않았으니 궁금 하던차에 가 보기로 한다.총 연장길이가 3.26km 해상교량 개통으로 바닷길에서 육지로 전환된 셈이다.평화대교 개통 전에는 삼목항에서 배를 타거나 배를 싣고 10여분 바닷길을 들어가야 신,시,모도를 둘러볼 수 가 있었다.드라이브겸 나선 모도 배미꾸미 해안까지 들어가 본다.배미꾸미 해안가 낮은 하늘엔 비행기가 연신 굉음을 내며 여행자들을 실어 나르는 모습이다.마침 滿潮 시간이 가까이 온 듯해 이곳의 상징인 생명 나무 주변의 물 차 오름을 지켜볼 수 있었다.해안가 자그마한 조각공원 內에는 안 보이던 조형물도 띠엄띠엄 보인다.해저물녁,돌아 나오는 일몰 시간 즈음엔 평화대교에서 낙조를 볼..
이틀동안 짬짬이 다녀온 갯골 축제장 *시흥갯골축제장을 다녀와서..축제 시작 바로 전전날에도..또 축제 2일째와 마지막 날 늦은 밤까지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짬을 내서 축제장으로 가봅니다.잔디밭 광장 공연장 앞에 미리 자리를 잡아두고 편안하게 가을밤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가득합니다.잔디광장에 서영은의 공연을 끝으로 염판 위의 공연을 보기위해 자리를 이동해 팝페라 가수의 노래가 시작됩니다.이어서 뮤지컬 공연도 이어지고..이렇게 제21회 시흥 갯골축제는 갈무리가 되는듯 합니다.관계자들의 철저한 준비로 별 사고 없이 축제는 마무리 된듯 합니다.모두 고생하셨고 시민으로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시에서 지역별로 준비한 셔틀버스를 이용하니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이 다녀왔네요.셔틀버스에는 가족단위로 아이들 유모차와 돗자리를 가지고 타는 모습들..
수리산 수암봉 오르기 날씨는 전형적인 가을빛이다.그래봐야 9월 첫 주 토요일만 할까만은..등산을 하거나 걷기로는 요즘이 최적의 날씨다.각 지역에선 축제가 한창이라 어디를 가야할까 많은 고민도 해볼터..일단은 산둥이들과 수리산 수암봉(해발398m)에 올라 발아래 파노라마로 펼쳐진 안산과 주변을 내려다 본다.급기야 멀리 내집도 찾아봤으니..ㅎㅎ물팍이 부실해 한발 한발,스틱을 이용해 걷기는 하는데 언제까지 누릴수 있을지..관리를 잘 해야할텐데 큰 걱정입니다.하산 후..개인볼일 한 건 처리 후 머잖은곳 근처 축제장도 둘러보기로 한다.기대~~~>됨20260919평소와는 달리 아웃포커싱으로 나온 이유가 뭔지..?
축제를 앞두고 미리 가 본 시흥갯골 생태공원 * 오랜만에 시흥갯골 생태공원으로~~ 여름 더위를 핑계로 게으름만 피우다가 친구와 의기 투합해 갯골생태공원으로 갑니다.마침 주말엔 축제도 한다하니 미리 살짝 둘러볼 겸 갯골을 따라 미생의 다리를 돌아 흔들전망대도 오르고 한바퀴 걸어봅니다~^^어쩜..하늘에 구름 한 점이 안보이네요.시흥시 축제 관계자들이 차근차근 준비 하느라 분주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축제기간9월 18일~20일 까지시흥갯골축제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에 위치한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생태축제로 옛 염전 터와 습지가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자연에서 쉬고 배우며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동화되는 축제로 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차 없는 축제로 진행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염판 공연 ‘소금의 기억, 물..
한번 움직여 볼까? 연일 지속되는 더위라 산둥이 들 걷기도 잠시 쉬어 갑니다.매년 7월 말 8월 초에는 각종 직장이나 기관 등등이 휴가철 이라지요.해서,도로 위 민폐이고 싶지 않아 8월 초는 집콕을 해 보는데..그렇다고 어디를 나가기도 엄두가 안나는 수은주 눈금이다. 한 주는 건너뛰고 이번 주는 살짝 움직여 보려 드라이브 겸 나선 연천을 더듬더듬..바람이 제법 불기에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로 끝난 걸 보면집콕이 현명했다~아직은 밖에서 노는 건 不可하다..나의 애마는 부실해 쉬게 하고 딸내미 자동차 실내는 시원하니 드라이브는 성공적~^^20260808차창에 비친..?돌아오는 길에 함흥냉면이 유명하다는 의정부 맛집에서..주차장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웨이팅 必~~
가운데 伏 날 伏날..三伏중 가운데 절기인 중伏날 산둥이 들은 익숙한 숲으로 들어가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봅니다.계곡 물놀이는 보너스~~^^요즘 일기 예보를 믿어야 할지..주말, 비 온다는 예보에 일정을 가볍게 이동할 수 있는 곳으로 잡기는 했으나 뭔가 예보를 탓해야 할지?여하튼..오늘은 병목안 시민공원 앞 10시 출발~병탑을 통과하고 1.2.3 전망대를 거치는 코스였으나 3 전망대는 보수공사로 인해 2 전망대로 리턴~즉, 이 덮고 습한 날 알바를 조금 한 후 산비탈을 타고 내려가 계곡물에 물 멍도 합니다.빗나간 예보였지만 한 주간의 마무리를 이렇게 확실히 했습니다~^^20260725시에서 설치한 현수막 한쪽이 풀어져 있는걸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단단히 붙들어 매는 모습들 입니다.ㅋ산 아래 계곡물을 그냥 ..
다행히 비 는 소강상태 긴가민가..장마철..雨記..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산둥이 들 주말 야외 일정이 어찌 될지를 가늠을 할 수가 없었다.간밤 내린 비는 눈을 떠 보니 다행히도 그친 건지 소강상태인 건지 내리는 걸 멈추었다.날씨 확인 후 카톡방을 기웃대 보는데.. 아직 잠잠하다.곧이어 울리는 진동 음,드르륵~~!확인 후..예보에 의하면 비 소식이 있으니 일단 우산 하나 챙겨 집을 나선다.예술공원 계곡의 물소리가 제법 우렁차게 흐른다.백색 소음 치고는 공포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수목원 후문 정자에서 쉼을...오늘 예정은..기온이 쨍하고 습할 경우 숲 속으로 들어가 알탕?을 계획 하었으나 날씨가 그렇지 못해 막간을 이용해 걷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해야 했다.또 한주를 기다리면서..20260718물이 넘치니 돌아서 가라는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