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살림 살이 (515)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기매운탕 지난주 헉헉이들과 갯골생태공원을 걷고 점심을 먹은 곳입니다.한 달 전에도 동생들과 저녁 식사를 한 곳으로 친구들에게도 맛 평가를 해보라는 차원으로 함께 갔습니다.대체로 평은 좋았고 수제비 뜯어가며 맛있게 먹었습니다.수제비 별거 아닌데 집에서는 잘 안 해 먹게 된다며 소꼽놀이 하듯이요~^^메기매운탕 大자의 가격이 60,000원.옹기밥(각 1,000원) 2개.미나리와 라면, 수제비는 무한리필~올봄 먹어야 할 미나리는 다 먹은 것 같습니다~^^오늘은 긴 겨울이 지나고 밤낮이 똑같다는 춘분이랍니다. 바람은 조금 쌀쌀하기는 한데 메기매운탕 바로 아래로 보이는 흥부저수지 근처를 걷다가 야경도 한컷~!물왕호수 야경은 더 말할 것 없이 멋진데 오늘은 흥부저수지 야경을 담아봅니다.20250320 우리동내 맛집 '밤새먹소' 밤새워 먹으라면 먹을 수 있는 한계가 어디까지길래 상호가 '밤새 먹소' 일까..집 근처라 가끔 생각날 때 들리는 곳인데 체인점으로 꾸려가는,최근 근처에 많이 보이는 고깃집 간판입니다.부담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점심특선은 여러 번 먹어봤으니 오늘은 갈비탕으로 주문해 봅니다.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기본찬으로 당일 버무린듯한 김치겉절이와 파김치, 살짝 익힌 깍두기 外 배추 속 쌈에 아삭이 고추, 쌈 등등 모자라면 리필이 가능해 풀떼기 마니아인 저에겐 이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ㅎ먹었으니 소화시킬 겸 동남아 동생과 물왕호수로 go go~~^^20250305갈비탕에 갈빗살이 실하게 들어 만족합니다~^^쇠물닭이 식구들은 어쩌고 혼자 나들이 나왔네요~^^ 워터랑 베이커리카페(물왕호수) 겨울이 시작되고 온화하던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다운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합니다.차가운 날씨에 모두 몸을 움츠리며 지내게 되기도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나서 봅니다~^^;;꽁꽁 싸매고 물왕호 水邊을 걸으러 나가보는데 바람에 볼이 에이는.. 참으로 추운 겨울 한가운데에 와 있는 건 맞습니다~^^;;물왕골 먹거리촌 초입에 베이커리 카페엔 특이한 광고가 눈에 뜨입니다.일단 문 열고 들어가 보니 빵 굽는 냄새가 구수합니다.1충은 빵을 구울 수 있는 대형 오븐이 자리를 차지하는 빵 굼터와 빵과 음료를 주문하는 카운터가 있습니다.드실 빵 선택과 음료 주문 후 잠시 기다리셨다가 엘베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물왕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vew를 즐기면서 談笑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커피는 1+1, 베이커리.. 오마카세식 스시 무한리필 바르미 '심비디움 3 다산점 일식 뷔페' 지난주.. 오마카세식 스시 무한 리필인 심비디움 3에 다녀왔습니다. 초밥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 생맥주와 사케도 무제한이라니 구미가 당기는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저야 비주류라서 관심밖 입니다만~-.-;; 철원과 포천을 다녀오며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갔으나 브레이크 타임에(15:00~17:00)에 걸려 잠시 쇼핑을 하고 오후타임 정시에 오픈런입니다.ㅋ 분위기는 깔끔했고 스시의 밥의 양은 아주 적게 쥐어 생선맛이 돋보이네요. 골고루 가져다 먹어봅니다. 특히 호주산 와규 스테이크도, 바삭한 새우튀김과 타코와사비 군함, 기름장에 콕 찍어 김에 싸 먹은 참다랑어 회도 쫄깃합니다. 의외로 감태롤도 맛있게 먹었구요.. 우동과 소바로 마무리하고도 선뜻 일어나지 못하고 빙수도 한 그릇~ 에휴~~ 이런 곳은 애초에.. 물왕저수지 퓨전 한정식 청산별곡 물왕점 외관부터 한옥 형태의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한정식 다운 분위기의 맛집이며, 강원도 토속의 부드럽고 담백한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식당 규모도 크기 때문에 단체 손님도 이용이 가능하며 깔끔한 음식과 알찬 구성으로 가성비 좋은 음식점으로 주변에는 볼거리도 많다. 대표정식으로는 머루정식이 있는데 1코스로 호박죽, 계절샐러드, 도토리묵전이 나오고 2코스로는 막국수, 녹두닭, 계절겉절이가 나온다. 3코스로는 감자옹심이가 나오며 마지막 4코스로는 곤드레밥, 모시송편, 된장찌개가 나온다. 메뉴는 다래정식과 머루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린이들이 먹을수 있는 돈까스 정식과 떡갈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래정식으로는 12가지 토속 한정식으로 1인 19,000원 이고,머루정식은 9가지 한정식으로 1인 15.. 두포리 민물매운탕 지난주 연천 국화축제장과 댑싸리축제장을 다녀오면서 식사하러 간 곳으로 파주에서는 제법 유명하다는 민물매운탕집을 찾아 들어가 봅니다. 오후 4시 반이 넘은 시간이라 매장 안은 조용합니다. 율곡습지와는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네요. 메기 매운탕 3인에 육수는 담백한 맛으로 주문을 하니 기본 반찬이 깔리고 잠시 후 냄비에 한가득~ 기본 반찬들도 모두 정성 가득한 맛입니다. 매운탕에 미나리를 추가주문 해 어느 정도 먹고, 함께 나온 수제비를 뜯어 넣으니 여인네들 셋이서 배를 불리고도 남을 만큼입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의 민물매운탕 원픽입니다~^^ 20241024 오늘은 조신한 살림女~ *배추가 비싸면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김치 담가본지가 언제인지.. 불량주부는 아닌데 김치 담은 기억이 가물댑니다. 겉절이를 유난히 즐기는 일人인지라 김치가 맛있는 식당이 내겐 맛집입니다.ㅋ 맛있는 김치만 있으면 밥 한 공기는 순삭입니다. 뿐 만 아니고 식당에 김치가 맛이 있어야 그다음을 도모하기도 합니다. 매식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도 말입니다. 겉절이가 먹고 싶으면 식당에서 간간히 먹었고, 배추가 금값인 건 그닥 개이치 않고 살지만 그 외 기타 등등 함께 오르는 고물가가 문제로 보입니다. 일주일 전 무하나 사서 생채를 만들어 밥 비벼먹으니 꿀맛이구요..ㅋ 입맛은 아직 나를 지키는 힘 이랄까요~^^ 오늘은 무니만 주부가 아닌 걸 증명해 봅니다~^^;; 살림꾼 지인 왈~ '언니.. 총각무가 세단.. 먹고 걷고..(짬뽕 맛집 진짬뽕) 일요일 하루는 푹 쉬고 월요일은 움직여야겠기에 또 나서 봅니다. 오전엔 나라의 혜택?을 누리고(독감예방주사), 여인네들 셋이 물왕호수 근처에서 짬뽕이 맛있다는 '진짬뽕'에서 시그니쳐 메뉴인 찐~~ 한 국물에 담긴 짬뽕 한 그릇 후루룩 뚝딱!! 양이 적지는 않았으나 조금 부족한 손님들에겐 짬뽕국물에 밥도(무료) 셀프로 가져다 말아먹을 수 있도록 해두었네요.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넓은 주차장엔 차들이 빼곡합니다. 식당 내부도 널찍하고 청결해 보이고.. 짬뽕을 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ㅋ 먹었으니 갯골 어싱은 자동입니다. 갯골의 가을도 제법 곱게 물이 들어갑니다. 핑크뮬리와 버베나, 가우라, 코스모스가 가을을 꼭 잡고 갯골공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 숙제는 끄읏~~ 20241.. 이전 1 2 3 4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