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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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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느날과 다르지 않습니다. 어젠.. 어제 나름으로 신나게 나의 정원에서 놀고, 탁월한 선택으로 맛난 점심까지 잘 먹었습니다~^^오늘은 오전 바람이 예사롭지 않네요.오늘도 여느 날처럼 갯골로 나가보니 하늘빛은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은데 바람이 차갑습니다. 꽁꽁 싸매고 나의 정원에서 놉니다.철 잃은 민들레도 간간이 눈에 보이네요..그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주말 잘 보내셔요~^^20241206.
갯골생태공원 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오늘도 나의 놀이터 이야기 입니다~^^일요일 따뜻한 기온으로 토요일 보았던 눈과 얼음덩이들이 전부 녹아내렸습니다.어제와 오늘 연이틀, 어젠 혹시나 미끄러울까 싶어 등산화 장착하구여~^^;;기쁜소식을 전해 주려는지..가까이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고 까치가 모델이 되어주네요.바람은 차가워도 하늘이 쾌청하니 기분 좋은 날이었답니다~20241204
인천대공원 雪景 & 갯골생태공원 雪景 지난 수, 목요일..눈이 많이 내렸습니다.눈이 오면 犬公들이 가장 좋아한다는데 눈 속 강아지처럼 밖으로 나가 뛰어다니지는 못해도 마음은 살짝 나가보고 싶은걸 꾹 참고 있다가 나온 김에 오늘은 두 군데 발자국을 남겨 봅니다.어젠, 김장이라 하기도 뭣한 배추 9 포기를 그제 밤 절여서 혼자서 조물딱 거리느라 종일 동동거렸더니 삭신이 따로따로 노는데 눈 떠보니 내 몸 찌푸딩하듯 하늘은 흐릿하고 잿빛구름이 낮게 내려와 있네요.10시쯤 도착한 인공의 주차장이 휑~하군요.이곳도 눈이 녹았다 얼었다 해서 길이 미끄럽기도 해 중앙로로 걷는 산책객들이 주로 보입니다.수목원 장미문은 폭설로 입장이 不可로 빗장이 걸려있습니다.호수 주변을 빠르게 한 바퀴 도니 갯골도 가보고 싶어 졌습니다.15분쯤 달려주초에 다녀온 코스로 걷..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열렸던 한탄강 생태경관단지Y자형 출렁다리를 가기 위해서는 두가지 코스가 있는데 그 코스중 하나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통해서 가는 방법과 가람누리전망대를 거쳐 진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저는 넓은 주차장이 있는 가든페스타가 열렸던 생태경관단지의 넓은 주차장에 파킹 후 들어갑니다.가든페스타 축제때는 입장료가 있었는데 제가 갔을땐 행사를 끝낸 시기라서 무료입장 입니다.가든페스타는 정원축제로테마별로 가을 꽃 정원,억새 미로정원,작가 정원등을 꾸며놓았고,자전거 체험,반려견 놀이터,버스킹공연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었다고 하며,일반 성인 입장료는 6,000원중 포천상품권 3,000원을 되돌려 준다고 합니다.65세 이상은 무료입장 이라네요~축제기간중에 갔으면 예쁘게 꾸며진 정원을 제대로 볼 수 있..
겨울로 가는 길 뭐 이런 날씨가? 헐~겨울 입주 신고식을 혹독하게 하는 건지, 도깨비가 푸닥거리를 하는 날씨인 건지..시간대별로 변화무쌍했던 하루였습니다.바람도 어찌나 강하게 부는지 커다란 이 몸도 공중부양이 될 지경이네요~-.-;;납작 엎드려 무사히 집으로 오긴 했습니다.ㅋ하늘이 맑아 해가 뜨는가 하면 뒤돌아보면 어느새 먹구름 사이로 비가 뿌립니다.급기야 우박도 잠깐 후두둑~~이젠 본격적인 겨울로 갑니다.올려다본 하늘의 반은 잿빛, 반은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둥실~~변화무쌍한 하루도 이렇게 갑니다~건강 관리 잘하세요~^^20241126갯골에서 만나는 나의 최愛木다른 방향에서 봅니다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나뭇가지를 가만두지 않습니다잠시 후 하늘이 맑아지더니 이렇게 멋진 하늘이 빼꼼~갯골 로그아웃 하려는 순간 이렇게 예쁜 ..
갯골 생태공원 초겨울 小景 분명히 가을이 떠난듯한데 여전히 온기가 남아 있는 듯한 날씨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11월 하순..계절상 이쯤이면 그늘진 地表面이 살짝 얼어 있을 법도 한데 말입니다.소설이 지났음에도 얼음은 물론이고 된서리조차 볼 수가 없는 기온이네요.따뜻한 겨울이라 산책하기는 좋습니다~^^며칠 전..갯골 맨발길이 조성되기 전 자주 걸었던 코스로 가 봅니다.갯골 인포센터를 지나 부흥교 넘어 갯골습지센터를 거쳐 모새달교를 건너 맨발길 진입 후 돌아 나오며 초겨울 小景을 담아 보았습니다.따스한 햇살을 받는 청둥오리들의 忙中閑이 평화롭습니다..20241122
전망대 풍경이 압권인 포천 'Y자형 출렁다리' 지난번 철원 횃불전망대에 갔다가 그 외에 포천의 새로운 명소를 보기 위해 'Y자형 출렁다리'로 향합니다.포천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Y형 출렁다리의 길이는 410m로 국내 최장이라고 합니다.Y자형 출렁다리는 마치 강 위에 삼발이를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세 개의 출렁다리가 가운데 모이는 모양이라 Y형 출렁다리로 불리는 듯~ 한탄강생태경관단지, 한탄강하늘다리와 비둘기낭폭포, 가람누리 전망대 등 3곳에서 다리를 건널 수 있다.한탄강 가든페스타가 열리는 생태경관단지에서도 자연스럽게 출렁다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이 짜져 있다. 가람누리전망대 방향은 곧바로 출렁다리로 연결된다. 출렁다리로 줄지어 이동하는 사람들의 행렬도 장관이다.우린 생태경관단지에 주차 후 출렁다리를 거쳐 '가람누리 전망대'까지 올라 가 보기로 ..
철원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횃불전망대' *철원 횃불 전망대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인근 고지대에 횃불전망대가 조성 었습니다. 철원군은 총사업비 82억 원을 들여 한탄강 은하수교가 내려다 보이는 부지에서 약 45m 높이의 횃불전망대 조성 공사를 마치고 전망대 오픈을 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한탄강 송대소 주상절리와 철원평야가 한눈에 들어오고, 꼭대기 층에는 익스트림 액티비티 체험 시설도 들어설 전망입니다. 익스트림 액티비티는 아직 진행 전입니다. 지난 주말 친구들과 철원주상절리를 다녀왔는데 횃불전망대는 미처 오르지 못해 재차 철원행을 감행했답니다. 극성은 극성인가요?ㅎㅎ 철원의 새로운 핫플이 분명합니다. 은하수교를 건너면서 포스팅 시작입니다~^^ 은하수교를 건너 횃불전망대로 오르는 언덕이 계단은 없으나 조금은 가파릅니다. 길가에 잡고 오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