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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Bio,Culture

성북구립미술관 기획전시 화가의 벗:시대공감 中 윤중식 화가 편

*윤중식 (1913~2012)
1913년 평안남도 평양 출생.
숭실중학교 2학년 때인 1931년 조선미술전람회 서양화부에서 소녀와 풍경을 그린 유화 두 점이 입선하여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35년 숭실중학교 졸업 후 일본 동경 제국 미술학교 서양화과에 입학하였으며 6.25 전쟁 이후 부산, 대구 등지에서 피난 생활을 거친 작가는 휴전 직후 상경하였다.
1954년 화신백화점 화랑에서 열린 첫 번째 개인전 이후 1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지속하였다.
1954년 <가을풍경>으로 제2회 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하였으며, 1956년 <교회와 비둘기>로 제8회 미협 전에서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추천작가 및 심사위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시 문화상(1992), 제29회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1997), 대한민국예술원상(2003)등을 수상하였다.
2010년 성북구립미술관 개관 전을 비롯한 다수의 기획 전시 등에 참여했던 윤중식 작가는 2012년 국내 화가로는 첫 상수(上壽:100세) 전이자 자신의 마지막 개인전인《윤중식》展을 끝으로 작고하였다.
1963년부터 2012년까지 성북구 성북동에 거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