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흥갯골생태공원에는 꽃양귀비가 살랑살랑 바람결 따라 왈츠를 추는 듯합니다.
싱그러운 초록의 짙음과
대비를 이루는 붉은 정열..
왈츠가 아닌 플라맹고를 춘다고 해야 할까요?
한 스텝, 한 스텝..
해당화도 그 한몫을 더합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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