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령과 소동강 투어를 마치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 마사지 60분"
(발은 제외) 순서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해외여행 시 필수로 있는 여행 코스중 하나지요.ㅎ
그런데 계획처럼 전신 마사지는 아니더군요.
일정과는 다르게 발을 위주로 하더라구요..
상체 스트레칭과 무릎 아래 종아리와 발을 중심으로..
60분이 아닌 약 50분쯤 될까..
여튼 ..
남의 손에 맡겨둔 몸이 가뿐하긴 합니다.
약간의 팁 은 필수구요~
다음날 풀릴 줄 알았던 종아리는 뭉친 근육이 덜 풀린 듯 더 탱탱해져 아팠습니다..
맛사지 샵 규모가 대단하네요.
잠깐 기다리는 동안 웰컴티나 다른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시음을 하거나 오물거려 보고..
긴 건물 2층을 단독으로 사용한다는데 건물 내에서 빠른 이동을 위해 직원들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움직이는 모습이 이색적으로 보이는 걸 보면 대국은 대국입니다.
고의령을 걷고 난 후 마사지를 받았으니 통증이 사리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저녁 식사 후 호텔로 들어가 푹 쉬고 다음날 일정을 준비합니다.
자고 일어나도 찰진 종아리는 여전히 뻐근합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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