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그대가 아니면
그 누구에게도 정착할 수 없습니다.
밀려오는 그리움을 감당할 수 없어
수 많은 시간을 아파 하면서도
미친 듯이 그대를 찾아 다녔습니다
내 사랑은 외길이라
나는 언제나,,,
그대 에게로 가는 길밖에 모릅니다.
내 마음은 늘 그대로 인해 따뜻합니다.
용혜원/ 늘 그리운 사람 중에서..
출처 : 늘 그리운 사람..
글쓴이 : 지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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