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의 미니어쳐 계곡
산책로 끝자락..
미술을 전공한 쥔장이 혼자 한땀 한땀 조경중인 작품.
현제 진행형..
이층에서 살짝 내려보며 담아 본 카페 입구.
카페 뒤편 소나무 분재..
그리고..입구엔 객들을 반기는 청개구리 한쌍의 목 상..
돌아 나오며..
또 다 시 만 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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