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냥..일상들~~

나폴리아 카페 세번째..

 

 

 

 

 

 산책로의 미니어쳐 계곡

 

산책로 끝자락..

미술을 전공한 쥔장이 혼자 한땀 한땀  조경중인  작품.

현제 진행형..  

 

 

 이층에서 살짝 내려보며 담아 본 카페 입구.

 

 

 

 카페 뒤편 소나무 분재..

그리고..입구엔 객들을 반기는 청개구리 한쌍의 목 상.. 

돌아 나오며..

또 다 시 만 나 요..

'그냥..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기와 한정식 식당  (0) 2011.11.10
가평..밤과 잣..  (0) 2011.11.10
열린 바다 나폴리아 카페 두번째..  (0) 2011.11.06
속초와 간성군 경계에 분위기 있는 카페 하나..  (0) 2011.11.06
주문진   (0)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