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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Hotel J

 

 

 

 

 

 

 

 

 

 

 

 

 

 

우리 일행들만의 망고 조달책이 되어버린  제이 호텔 직원.

저녁 식사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좀 늦은시각..

일행들의 입이 심심하다.

로비로 내려와 망고를 수배하던중..

"헤이 미스터~~~"

"어저구 저쩌꾸..망고 3킬로 프리스~~"

적당한 바트를 쥐어주면

"o.k~~"

로비에 앉아 기다리면 근처 시장에 나가 바로 공수해 온다.

다음날도 물론..

착한 녀석~~^^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라서 넓고 깨끗해 백점 만점에 100점..

아침 식사를 하는 뷔페 식당도 물론이다..강추~!!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타이 맛사지 샵 입구..

2시간 한방 맛사지로 피로도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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