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육이랑

 

 

 

 

 

 창가에 있는 방울 복랑 두송이가 활짝 입을 열고

 

 

 

 노숙중이던 벨루스는 지지난 밤 내린 빗물 파편에 상처 투성이다.

그래도 몽우리 여섯중 다섯이 입을 열어 방실댄다.

 

 

 양로도 서서히 꽃망울을 터트리며 뽐 낼 준비 완료~!!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도한 샤워의 부작용  (0) 2012.07.02
샤워 후..  (0) 2012.07.02
다육꽃의 화려함의 대표 벨루스  (0) 2012.06.27
벨루스,양로..꽃  (0) 2012.06.20
방울복랑과 소송록 꽃  (0)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