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육이랑

소굴(沼窟)에 살아 있었네~~~

 

 

 

 

 

여름내 눈길도 안주다가 가을엔 예뻐지라는 주문을 걸며 인증샷 남깁니다.

몇녀석..갈길 떠나고..ㅠㅠ

살아남은 애들이 기특한거지요..

목욕은 커녕 세수도 안씻기고 담아 봅니다..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립스틱  (0) 2013.08.21
을녀심..  (0) 2013.08.21
천금장  (0) 2013.06.23
당인  (0) 2013.06.16
다육꽃의 절정인 벨루스 꽃  (0) 20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