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릴리시나 옹기** 2013. 8. 29. 23:23 이파리 한장이 내게 와 8~9년쯤 동거하며, 뽀얀 속살을 보여주는 너.. 한때는 나를 지켜주었던 것들.. 그래서 더 소중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금장 (0) 2013.08.30 창가에~ (0) 2013.08.30 파티드레스 (0) 2013.08.29 창틀에... (0) 2013.08.29 쿠스와 삼형제 (0) 2013.08.28 '다육이랑' Related Articles 천금장 창가에~ 파티드레스 창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