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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상들~~

조각 심포지움.갯골축제 중..

 

 

 

 

 

 

 

작가/시시도케이코

 

다 허물어져가는 소금창고 안을 살짝 들여다보니...

허걱~~이건 또 뭔가?

마치 예전 우리네 상여집을 잠시 떠올리게했다..

상여집은 분명 아닐거고..

밖을 내다보니

제목과 같이 쓰여 있었다..

뭔 소린지~~~~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