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보는 함석문 이지만 옛날의 그것과는 느낌이 완연히 다르다.
오래되어 낡고 찌그러져 있지만 하나 하나 나름의 그림이 그려져있어 멋스럽다.
또한 철에서 느껴지는 차가움도 희석시켜주고..
닫혀 있으면 쉼..!!!
열렸을땐 굉음을 내며 땀방울과 함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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