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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눈 내리는 소래습지 포구 소경

 

 

 

 

 

 

 

 

 

 

 

 

 

 

 

 

 

 

 

 

눈이 펑펑 내리다 멈추다..

수차례 변하는 날씨탓에

흐린하늘 아래는 짙은 회색의 갯뻘 뿐 입니다.

게다가 물때가 맞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물이 조금씩 들어오긴합니다만

뻘위에 걸터앉은 갯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