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기념부조

 

3.1 정신 찬양비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탑골 공원에서 수천명의 학생들이 정재용의 선언서 낭독이 끝난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달려나가 서울은 순식간에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다.

그대로 파도와 같이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함경도 함흥고을 민중 항쟁

 

 

1919년 3월 1일 정오. 평양 기독교 신자들이 종소리가 울리자 장댓재 예배당으로 모여 일경의 총탄을 무릎쓰고 만세 시위를 했다.

 

 

황해도 해주 문월선 동기생을 선봉이되어 만세운동을 함. 

 

 

강원도 철원고을의학생들을 선두로 모두들 손에 태극기를 들고 물밀듯 거리로 나와 독립 만세를 부름.

 

 

일본군이 수원 제암리에 와서 예수교인들과 천도교인들을 교회당에 몰아 넣고 총으로 난사는 물론 불을 질렀다.

 

 

천안고을 병천서 군중이 독립선언식과 함께 만세를 부름

 

 

경상남도 진주에서 만세를 부르며 남강가를 행진

 

 

1919년 4월 3일 남원에서도 .. 

 

 

1919년 3월 23일 저멀리 제주도에서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일어나 만세를 불렀다..  

 

 

탑골공원 사적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