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이 사과의 고장임을 알리는 조형물
과거보러 떠나는 선비상
이런 표현으로 여자 화장실임을 알리는것이 재미납니다.
물론 옆에 남자 일 보는곳엔 감색으로 이렇게 ..ㅋ
톡톡 튀는 발상으로 굿~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난 가을 문경새재를 다녀오며..
'산,들,바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환경 보고서 -3c- / 희망의 약속 (0) | 2014.01.24 |
|---|---|
| 퍼즐 / 삶-존재의식 (0) | 2014.01.22 |
| 오래전꿈-바다 / 생명의 순환 (0) | 2014.01.19 |
| 사랑나무키우기.. / 애증의 덫 (0) | 2014.01.19 |
| 만남의 공존 / 물구나무서기 (0) | 2014.0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