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장이 화장이 덜 되었네요..
아직 이름값을 못합니다.
아마도 이 아이는 여기까지가 한계인듯 해요~ㅡ.ㅡ;;
전문가도 인정해 곧 얼굴마담으로 신분상승이 될것 같은 씨에리.
지지난 여름 벌레의 공격으로 얼굴 반쪽을 도려내는 아픔을 격고 이제사 겨우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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