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끼 손가락만 한 것 두 뿌리가 10년 세월에 이렇게 일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참 대견하단 생각이들어 내가 나를 칭찬하고 있답니다.
이녀석을 보며 자칭 자뻑놀이를 하곤 합니다.
ᆢ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빛 샤워하러 창틀로 나왔어요... (0) | 2014.04.04 |
---|---|
트라믄타나 & 세도이데스 (0) | 2014.03.31 |
자려전 (0) | 2014.03.20 |
괴물..누구냐 넌? (0) | 2014.03.20 |
올리브 (0) | 201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