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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개구리도 살고 싶다~! 발밑을 조심하세요~.

 

 

 

 

 

 

 

 

 

안터생태공원에는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사업으로 금개구리(환경부법정보호야생동물, 멸종위기 야생동물2급)의 서식처를 보호하기 위해
복원된 도심 속의 내륙 습지로서 금 개구리를 포함해 7종의 양서파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발걸음을 옮길때에도 금 개구리를 보호하자는 호소가 담겨진 귀여운 이미지들~

개구리 뿐 만 아닌 세상 모든 미물에게도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길~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