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수목원주변을 지나는 철길가엔 유월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는 많은 꽃들이 자생하고 있다.
나팔꽃,며느리밑씽개,토끼풀,소리쟁이,개망초,꽃양귀비,코스모스 등등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야생초들에게 새삼 경의를 표하고 싶다.
올려다본 유월 푸른하늘엔 흰 구름이 눈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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