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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아가들과 어린이들

 

 

 

일단 울 강쥐~부터..

 

 

물속에서 노느라 포즈도 안취해주공~~칫~!!

 

 

 

벌 수영복을 입은 아가도 귀여워 한컷~^^

 

 

"아빠~~타요 튜브는 누가먼저 타나요?"ㅋ

보아하니 누나가 먼저타는걸로~~^^

 

 

파도 풀장에서의 폼은 이정도는 되어줘야~~

 

 

엄마...

난 앙간당깐~~~@@!!

 

 

 

혹시..설마 쉬?

에비~~

 

 

 

 

 

 

 

금강산도 식후경..

 

귀여운 아가들 몇컷 담아 보았습니다..

 

 

 

이곳은 조금 큰 아이들 유격훈련장 같은곳..

밧줄에 매달려 부표를 서로 차자하려고 기를 쓰는 모습이 재미나네요..

울 강쥐도 내가 받쳐줘서 한바꾸~~~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