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랑 칠복수 옹기** 2009. 4. 23. 09:00 칠복수 어미. 지난 가을.. 꽃파는아저씨집에서 업어왔죠. 고물고물 아가들을 달고있는게 안스러워 두아이는 떼어서 다른분으로 이사시켜서 잘 자라고있다. 지금도 보시는바와 같이 다섯아이를 허리춤에 달고 낑낑~~ ㅎㅎㅎ 그래 그렇게만 이쁘게 크면 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다육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랑코에 (0) 2009.04.25 염좌 (0) 2009.04.23 당인 (0) 2009.04.23 데비 (0) 2009.04.23 백모단? 백보단? (0) 2009.04.18 '다육이랑' Related Articles 카랑코에 염좌 당인 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