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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랑

세도이데스

 

 

 

 

 

 

 

 

한해동안 다녀가신 블친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무리 잡으려해도 청마는 세월속으로 달아나고

그 세월의 바톤은 푸른양에게 이어주려 합니다..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乙未年 새해엔 뜻한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오며,

희망의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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