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기 前
목섬은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섬이다.
대부도에서 영흥도 방향으로 지나가다 보면 선재대교에 도착하게 된다.
선재대교에 들어서면 대교의 우측으로 크고 작은 어선들이 보이고 좌측으로는 넓은 서해바다가 보이다.
선재대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홀로 떠있는 작은 섬. 목섬이 보인다.
하루에 두번 목섬은 사람들의 출입을 허락한다.
500여 미터의 모랫길이 선재도와 목섬을 연결한다.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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