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느정도 드신 분 들이라면
국밥에서 고향의 향수가 느껴지는 맛 .
시골장터의 짭조롬한 맛을 느끼게되는 국밥집.
들어가 분위기를 보면 수상함이 더 느껴지는 그런곳.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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