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가시는 그곳에 나도 걸음을 해본다.
몇해전 가보긴했지만
육중한 쇳덩이와 요란한 굉음..
생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사는 사람들의 모습만 떠 오르던 곳..
문래동..하면 도심의 한켠에서 기름묻은 작업복의 상징이며,
땀흘려 묵묵히 일하는사람들의 터 라고나할까..
철판을 깍아 내고
용접 불꽃이 이리저리 튀며 기계소리 요란한 곳..
기름 묻은 작업복의 상징적인 장소이며,
칙칙하고 어두운색만을 떠올리게 하지만
의외의 색들이 그곳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어준다.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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