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랑 시클라멘트 옹기** 2016. 1. 13. 06:30 시클라멘트 꽃말이 바람난 여자라죠? 꽃봉우리일때는 조신하게 꽃잎을 말고 있다가, 활짝피면 치마가 위로 펄럭이는 형상 때문인것 같습니다. 또다른 꽃말로는 시기,질투,의혹 도 있다고하니 위에.."바람난여자"와 일맥상통 하는것 같습니다. 2016.01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그리고 내 소소한 흔적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초록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계소국 (0) 2016.01.15 카랑코에 (0) 2016.01.14 개모밀덩굴 (0) 2016.01.11 홍천조(紅天鳥) (0) 2016.01.10 女心春心 (0) 2016.01.09 '초록이랑' Related Articles 사계소국 카랑코에 개모밀덩굴 홍천조(紅天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