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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다에서..

경인 인천여객터미널 조형물 문(門)

 

 

 

 

 

아라타워로 가는 길목에 세워진 이 조형물은 영문 "H"자를 형상화 하여 세워진것으로

경인 아라뱃길 사업에 선봉적 역활을 한 현대건설의 영문 이니셜 "H" 와

서해와 한강이 만나는  최초의 관문을 뜻하는 문(門)을 파도와 빗방울을 형상화하여 조화시킨 작품이다. 

 

작가:김정희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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