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등대는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건립된 등대다.
일제강점기인 1906년 3월 처음 불을 밝혀 1987년 12월까지 80여년간 사용됐다.
2004년 구 등탑이 근대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 제106호로 지정됐다.
구 등탑이 현역에서 물러난 뒤 바통을 이어받은 신 등탑도 곁에 있다.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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