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성당은 나바위 성당에서 분리되어 1958년에 건축되었고 몇년 전에 리모델링되었다고한다.
여산은 1868년 김성첨 토마스 일가와 많은 신자들이 백지사(白紙死)의 형벌로 순교한 백지사 터와
배다리,숲정이 등의 성지가 있으며 천호 성지에 무명 순교자들로 안장되어있다.
우리나라 최초 한국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첫발을 내딛던 곳이라고 한다.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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