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면 행운과 돈이 들어 온다나..
모두 한번..아니 두세번씩 쓰다듬으니 반질반질하다.
황금패라나..
전국 인파가 모이는 명승지에 자물쇠가 걸려 있듯이
이곳은 황금패로 번쩍이고 있다.
머잖아 수많은 황금패가 걸리지 싶다.
입장료가 3.000원인 동굴안 귀신의 집
골룸이 왜 이곳에?
의료 안전장비도 비치되어있고..
이건..시음용이다.
새발에 피?ㅋ
비주류인 난..달딜해서 3잔을..
그래봐야 소줏잔 반의 반 컵
광명동굴로 가는 길은 제법 수월하다.
서울에서 30분이면 닿는 가벼운 거리다.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IC를 경유해 훌쩍 다녀올 수 있으니 주섬주섬 무거운 짐을 챙길 필요도 없다.
KTX 광명역에서 광산동굴로 향하는 7-1번 버스가 주말이면 20분 단위로 운행한다.
동굴에 도착하면 커다란 입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스산한 바람에 늦더위가 화들짝 달아난다.
동굴의 연중 평균 기온은 12도. 이마에 몽글몽글 맺혔던 땀방울이 이내 사라진다.
광명시에서 운영하며 한때는 입장이 무료였지만 2015년 부터는 유료 입장이다.
갱도의 총연장이 7.8km, 깊이가 275m다.
그중 1km가량이 40년 만에 일반에 공개됐다.
동굴 초입은 옛 광산을 묘사한 그림과 탄광열차, 광산의 역사를 알려주는 사진들로 채워져 있다.
시간이 넉넉하면 동굴 앞 냇물에서 발을 담그면 그 시원함이 이를데 없다.
안전을 위해 헬멧을 쓰고 들어가면 동굴 안내원들의 지시에 따라 이동하면 된다.
노약자는 한여름에도 윗옷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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